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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논어」를 7개의 키워드로 나누어 365개의 문장을 담았다. 그리고 여기에 자기 생각을 적는 것과 함께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버티는 힘, 공동체, 균형, 발전과 성장, 깨달음이 필요하다면, 현인이 알려주는 인생을 매일 하루 한 장으로 시작해보자. 그리고 어제와 다른 오늘의 나를 발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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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 시를 쓰고 더없이 깊은 발자국을 남긴 프랑스의 천재 시인 랭보. 랭보는 시 그 자체다. 그의 작품은 신비의 결정체다. 문학과 유럽을 떠나며 그가 남긴 마지막 작품 <일류미네이션>은 우리에게 던져진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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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헤세가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처음 출판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소설 『데미안』은 데미안이라는 신비로운 소년과의 만남을 통해 어른이 되어 가는 싱클레어의 이야기다. 헤세의 자전적 소설로, 고뇌하는 청년의 자기 인식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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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설 작가로 알려진 이해조는 널리 구연되고 있던 대표적인 판소리 〈춘향가〉, 〈심청가〉, 〈박타령〉, 〈토끼 타령〉을 산정(刪正)해 신문이라는 근대적 매체 안에서 활자화했다. 듣기 텍스트를 읽기 텍스트로 전환하는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제비의 다리’라는 뜻의 《연의 각(燕의 脚)》은 한국의 대표적인 고전 서사 흥보와 놀보 이야기를 새롭게 개작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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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설 작가로 알려진 이해조는 널리 구연되고 있던 대표적인 판소리 4작품〈춘향가〉, 〈심청가〉, 〈박타령〉, 〈토끼 타령〉을 산정(刪正)해 신문이라는 근대적 매체 안에서 활자화했다. 듣기 텍스트를 읽기 텍스트로 전환하는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감옥 속에 핀 꽃’이라는 뜻의 《옥중화(獄中花)》는 한국의 대표적인 고전소설 《춘향전》을 새롭게 개작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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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설 작가로 알려진 이해조는 널리 구연되고 있던 대표적인 판소리 〈춘향가〉, 〈심청가〉, 〈박타령〉, 〈토끼 타령〉을 산정(刪正)해 신문이라는 근대적 매체 안에서 활자화했다. 듣기 텍스트를 읽기 텍스트로 전환하는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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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설 작가로 알려진 이해조는 널리 구연되고 있던 대표적인 판소리 4작품〈춘향가〉, 〈심청가〉, 〈박타령〉, 〈토끼 타령〉을 산정(刪正)해 신문이라는 근대적 매체 안에서 활자화했다. 듣기 텍스트를 읽기 텍스트로 전환하는 획기적인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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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성폭행한 귀족 장교를 처형한 시장을 중심으로 민중의 명예에 대해 이야기한다. 스페인의 셰익스피어라 불리는 칼데론 데 라 바르카의 코메디아 대표작. 다른 코메디아 작품들과 사랑을 제어할 수 없는 열정, 육체적 욕망이 빚는 폭력의 양상으로 그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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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고의 심미안이자 루브르박물관 초대 관장으로 널리 알려진 도미니크 비방 드농이 남긴 유일한 문학 작품이다. 이 짧은 소설은 ‘리베르티나주’ 문학의 일종으로서 18세기 당시 자유분방했던 프랑스 상류사회의 남녀 관계를 여과 없이 사실적으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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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사 세계사상전집 63권. 데이비드 흄이 1739~40년 출판한 대표적인 철학서로, 오성·정념·도덕의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흄은 3부작에서 인간본성을 밝혀내고 그 본성에 바탕을 두어 ‘인간이란 무엇인가?’ 곧 ‘인간학’체계를 세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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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에 걸쳐 영문학사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영향을 끼치고 영문학 3대 비극으로도 꼽히는 『폭풍의 언덕』이 영문학자 전승희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시대적, 지리적 배경은 물론 작가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원전의 매력을 있는 그대로 맛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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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의 시는 이전 중국 고전시의 성취를 집대성한 바탕에서 창신의 면모를 더했기에 으뜸으로 평가받으며 지금도 널리 애송되고 있다. 두보의 근체시 명편 93편(연작시를 개별적으로 헤아리면 185수)을 엄선하여 창작 시기 순으로 배열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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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그림자가 음침하게 드리운 런던 밤거리에서 끔찍한 범죄가 일어난다. 사건에 연루된 친구 지킬을 구하려고 범인을 추적하던 어터슨 변호사는 연거푸 기이한 일을 겪는다. 마침내 진상이 밝혀지는 순간, 그동안 감춰져 있었던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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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지방주의 작가이자 퓰리처상을 수상한 윌라 캐더의 초역 소설. 피아니스트가 꿈인 ‘루시’가 고향을 떠나 도착한 시카고에서 국제적으로 유명한 성악가였던 ‘서배스천’의 보조 연주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