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부터 중학생까지 논술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논술 교재이다. 저자는 논술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을 덜어내는 첫걸음이 될 거라 믿는다. 본문에 삽입한 QR코드를 통해 영화의 일부 장면을 감상한 뒤 리뷰를 읽으면 이해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