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으뜸', '선재 업고 튀어 1~2', '21세기 마지막 첫사랑'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내일의 으뜸>, <21세기 마지막 첫사랑>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도서 '내일의 으뜸'과 '선재 업고 튀어 1~2 ' 세트 상품이다.
사랑에 빠지면 자신이 알던 세상이 뒤흔들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그 사랑이 예상치 못한 변화와 도전을 요구할 때는 더욱 그렇다. 《러브 섬바디》는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인해 자신이 이제껏 알던 세상이 온통 뒤흔들리며 변화와 결단을 요구받는 세 청춘 남녀의 삼각 로맨스와 성장을 다룬 소설이다.
왕가의 핏줄이자 군부 대장의 외동딸 아네트. 2년간의 열애 끝에 아버지의 충실한 수하 하이너와 결혼했다. 마냥 근사하고 다정한 남편과 영원할 줄 알았던 행복. 모든 것이 완벽했다. 모든 것이 완벽해 보였다. 남편의 배신으로 가문이 몰락하기 전까지는….
화제의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원작소설 『내일의 으뜸』 작가 김빵의 신작 장편소설 『21세기 마지막 첫사랑』이 출간되었다. 『21세기 마지막 첫사랑』은 22세기에 사는 소년 양우와 21세기에 사는 소녀 명원의 청춘 로맨스를 담았다.
웹드라마 초 화제작 〈에이틴〉 시즌 1·2를 비롯해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시즌 1·2,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 〈오피스워치〉 시즌 1·2 등의 각본으로 인기몰이에 성공하며 화제작 메이커로 발돋움한 김사라 작가가 봄날과 꼭 어울리는 로맨스 소설 《나의 X 오답노트》로 단행본 독자들을 찾아간다.
출간 즉시 전 세계 수천만 독자를 사로잡으며 현대 로맨스 거장의 탄생을 알린 《노트북》이 마침내 모모에서 전격 재출간됐다. 1998년 국내 첫 출간 이후 약 30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번역과 표지로 재탄생한 전면 개정판이다.
해적의 딸이자 평민 계급의 율리아 아르테는 귀족 가문의 연인에게 배신당하고 그 집안 사람들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무려 여덟 번이나. 죽었다고 생각한 순간마다 율리아는 다시 곧 눈 덮인 산속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그때 율리아를 구하는 사람은 매번 같은 남자, 제국의 사량관인 카루스 란케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