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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미스터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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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6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헬렌 라일리의 대표작인 크리스토퍼 맥키 시리즈에서 라일리는 뉴욕 경찰청의 엘리트 경감인 맥키를 통해 신중하고 점잖으며 인간미 넘치는 경찰 캐릭터를 선보이는데 <문이 열리면>은 맥키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작품이다.

3.

바닷가 근처 저택에 기억을 잃은 여섯 사람이 모인다. 저택의 미스터리한 메이드는 이곳은 다름 아닌 천국이며, 여기에 모인 전원은 생전의 한 파티에서 목이 베여 죽었다고 한다. 이들은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도대체 누가 이들 모두를 죽인 것일까?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서늘한 여운과 충격적인 결말로 독자들의 극찬을 받은 오리가미 교야의 《꽃다발은 독》(2021)이 드디어 한국에 출간된다. 《꽃다발은 독》은 장르를 넘나드는 스토리텔러 오리가미 교야가 미스터리 장르에 처음으로 진지하게 도전한 작품으로, 출간 직후 인기 시사 TV 프로그램 〈왕의 브런치〉에 소개돼 큰 화제가 됐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9일 출고 

실제 암 선고를 받고 투병한 추리소설가 김재희 작가의 뱀파이어 소설. 인간과 뱀파이어, 모두를 위협하는 하이브리드족의 음모를 파헤치는 뱀파이어 탐정단의 활약이 지금 펼쳐진다.

6.
  • 지하실의 새 - 나는 잠이 들면 살인자를 만난다 
  • 김은채 (지은이) | 델피노 | 2024년 5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320

[네가 누군지 알아] 어느 날 올라온 익명의 게시글과 함께 베스트셀러 작가에서 하루아침에 13건의 살인 용의자가 된 하진. 그러나 하진은 10살 이전의 기억이 없다. 사건의 단서를 찾으러 그간 떠났던 고향 동네를 찾아간다. 그리고 피가 묻은 채로 잠에서 깨어나는데…….

7.

30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아동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고 수감 중이던 두 명의 범인 중 한 명이 옥사했다. 당시 형사였던 호시노 세이지는 범인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론의 관심이 집중된 사건이었고, 구식 DNA 검사 결과가 일치하여 수사가 빠르게 종결되는데...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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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10.

1907년, 일본의 제국주의적 야욕 아래 고통받는 조선에서 한국 사절단 이준과 이위종은 국제 행사인 만국평화회의가 열린 네덜란드 헤이그로 파견된다. 그들의 임무는 일본에 의한 조선의 주권 침해를 세계에 폭로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국제정치의 복잡함 속에서 차별과 무시를 경험하며, 고국의 독립을 위한 그들의 투쟁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11.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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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판 한정 저자 친필 사인 인쇄본

휴머니즘이 진하게 담긴 시대소설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저자 나가이 사야코가 독특한 복수 목격담을 선보인다. 사건의 전말을 쫓는 미상의 인물에게 들려주는 다양한 사람들의 목격담 끝에 드러난 진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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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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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독일 미스터리를 각인시킨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의 대표작이자 유럽 최고 인기 시리즈인 '타우누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이 책은 2010년 출간 사흘 만에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라 무려 32주 동안 1위를 지키는 기염을 토했다.

14.

미키 아키코의 장편소설 『귀축의 집』이 블루홀식스에서 출간되었다. 미키 아키코의 작품으로는 『기만의 살의』에 이어 두 번째로 출간하는 작품이다. 블루홀식스는 창립 이래 매년 미스터리, 추리소설 출판 종수가 압도적 1위인 출판사이다.

15.

인기 블로거이자 교육 관련 저서를 쓴 이정훈 작가의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경찰 소설을 기본으로 하는 미스터리 범죄물로서 흥미진진한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재미를 주며, 일단 책을 펼친 독자는 쉽게 놓지 못할 강력한 몰입감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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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때로 일어나지 않을 일,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 그럼에도 충동적으로 벌이고 싶은 일에 대해서 상상하며 살아간다. 이 모든 행동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고, 행하는 자의 입장에서는 정당하다. 더욱 냉정해지고 차가워지는 사회에서, 성낙헌 작가는 삶에 대한 다양한 사람들의 시각과 그들이 살아남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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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에 교우관계도 좋고 성격도 원만한 고등학생 정우가 3건의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자살한다. 그러나 마지막 세 번째 사건까지도 용의자로 지목받기는커녕 경찰과 만난 적도 없는 완전범죄였다. 자신이 범인이라고 고백하고 자살하기 전까지는 누구도 모범생 정우를 의심하지 않았다.

18.

2023년 제17회 황금펜상은 박소해의 <해녀의 아들>에게 돌아갔다. “역사에서 잊혀가는 희생자들의 이름과 그 존재를 복원하려는 과정 자체가 사회적 장르로서 미스터리의 기능과 존재 의미에 값한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19.

팍팍하게만 느껴지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언제나 위안거리가 필요하다. 피곤한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 처리할 일들로 머리가 복잡할 때, 산적한 문제들을 다 잊고 잠시나마 근심을 내려놓고 싶을 때, 그런 순간에 가볍게 집어 들어 술술 읽고 개운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소설이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21.

스바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신조 고가 타인의 부동산을 이용하여 돈을 가로채는 사기꾼 집단, 이른바 ‘지면사(地面師)’들의 조직적인 범행을 끈질기게 추적한 끝에 압도적 리얼리티로 완성시킨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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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탐정, SF 스릴러, 소시민 히어로물로 자기만의 세계관을 굳건히 다져가는 김아직 작가의 세 번째 장편소설이 출간되었다. 『먼지가 되어』는 영화 보조출연자로 아르바이트에 갔던 동생이 돌아오지 않으면서, 언니 강유어가 집단 실종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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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과 본능 
  • 김기홍 (지은이) | 북랩 | 2024년 4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10.0 (1) | 세일즈포인트 : 375

학대와 살인, 방화, 납치, 감금, 성폭행 등의 무시무시한 범죄의 전개 속에서 범죄자를 추적하는 과정과 이 사건들과 맞물린 인간의 운명에 대해 치밀하고 섬세하게 풀어간다. 본능은 이성보다 우선한 것인지 인간의 이성이란 얼마나 힘이 있는 것인지, 이 존엄성을 인정받는 것은 무엇에 의해서인지, 끊임없이 질문하며 답을 찾아가는 추리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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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랑 작가의 부동산 스릴러 소설. 오래된 신도시, ‘초월시’에서 재건축을 앞둔 구축 아파트를 배경으로 귀신 소동·자살 사건·동물 학대 사건 등 각종 사건이 일어나는 가운데 평범한 가정주부 은주는 집값을 수호하겠다는 일념으로 직접 사건 해결에 뛰어든다.

25.

한 남자가 갑작스럽게 실종된 뒤, 이 사건을 맡은 담당 경위가 그의 연인을 수사하는 과정을 통해 관계의 의미에 다시 질문을 건네는 추리소설이다. 누군가와의 관계가 어느 순간 자신을 망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아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기꺼이 연과 웅의 이야기에 마음을 내어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