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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전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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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4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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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숲 마을엔 나무가 없다. 사람들이 모조리 베어 가서 그루터기만 가득하다. 어느 날, 어른 동물들은 ‘폭탄’을 만들기로 한다. 그 소식을 엿들은 아기 여우는 헐레벌떡 친구들에게 달려가는데….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마중물 세 번째 동시집. 시 수업에 처음 참여한 친구들, 두 번째 참여한 친구들, 세 번째 참여한 친구들의 다양한 시가 실렸다. 이번 동시집 《시·숲》에는 22명의 초등 학원생들이 참여하여 66편의 동시가 실렸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수와 방향, 인체, 생활 등 주제별로 다양한 한자를 공부하고 바르게 쓰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 보자. 한자의 부수와 뜻풀이를 배우면서 어휘력이 쑥쑥 올라간다. 한자가 만들어지는 원리, 한눈에 보는 한자, 찾아보기로 더 다양한 한자를 쉽고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천만 유튜버가 되기 위해 콘텐츠 개발에 진심인 도야 아빠. 옆에서 지켜보던 도야와 엄마는 영상이 더 재미있어야 한다며 냉정하게 평가하고, 상처받은 아빠는 쪽지 한 장만 달랑 남긴 채 사라진다.

6.

규칙에 얽매이지 않은 신선하고도 솔직한 표현, 발랄하게 발산되는 상상이 듬뿍 담긴 어린이들의 시, 총 50편이 담긴 동시집이다. 초등학교 전 학년의 시들이 고루 담겨 있어 학년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즐겁게 읽을 수 있다.

7.

생동감 넘치는 입말체로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은 로마의 주요 사건과 인물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다. 작은 도시 국가 로마가 지중해의 대제국으로 성장해 눈부신 문화를 꽃피우고 동서로 분열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까지 로마의 역사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생한 그림으로 담아내 세계사를 바라보는 눈이 한층 더 넓어질 것이다.

8.

8주 동안 매일 영어로 일기 쓰는 연습을 함으로써 자신의 경험을 쉽고 자연스럽게 쓸 수 있게 한다. 단순한 단어 교체 수준의 쓰기가 아닌, 초등 영어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동사들의 다양한 활용을 이해하고 실제 일기글에 적용해 보는 연습을 하게 한다.

9.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시리즈. 새로운 모험 앞에서 망설이고 불안해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신을 믿고 나아가라고 이야기한다.

10.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단어들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알아야 할 단어들을 재미있는 퍼즐을 풀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간단한 퍼즐부터 복잡한 퍼즐까지, 글자들이 뒤섞인 퍼즐판 속에는 어휘력을 키워 주는 다양한 단어가 숨어 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문삼석 시인의 등단 60주년을 기념하여 엄선한 자선 동시 60편을 엮은 동시집이다. 이 작품집을 감상하다 보면 할아버지 안경을 통해 들여다볼 수 있는 알록달록 무지개와 같은 세상을 만나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맑고 고운 꿈을 꾸는 마법에 빠지게 되며, 간결한 시 속에 스민 사랑과 상상력을 가슴으로 느끼고, 시를 읽는 기쁨도 맛보게 된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9일 출고 

《아동문학세상》을 통해 등단한 임우희 시인의 첫 동시집. 동시집 『언제나 깔깔깔』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자연에 대한 경외 그리고 어린 추억의 아련함과 아림이 산재해 있다.

15.

바람숲그림책도서관 ‘어린이 그림책 작가 교실’에서 만든 어린이 작가 교실 시리즈 열 번째 책이다. 이 그림책의 저자는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이다. 아이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아이의 상상력과 아이의 재능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다.

16.

고래책빵 동시집 50권. 아이들을 보듬어 주고 품어 주는 따뜻한 동시를 쓰는 장철호 시인의 동시집이다. 총 55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싣고, 어린이처럼 사랑스럽고 포근한 고현경 작가의 삽화를 더했다.

17.

균열, 크랙[CRACK]에는 균열, 금이 가다, 갈라지다. 그리고 시작하다의 의미도 담겨있다. 거친 협곡, 나무껍질의 균열의 흔적은, 안으로부터 터져 나온 힘의 흔적이다. 팽창의 힘은 표면을 가르고, 틈을 벌이며 솟아오르기를 반복한다. 자연의 삶처럼, 균열은 우리 삶의 시간속에 흔적을 만들어 간다. 균열은 파괴와 끝이 아닌, 삶으로의 시간과 의지가 만들어 가는 마음 아픈 흔적일지도 모른다.

18.

초등학교 1·2학년생에게 꼭 맞는, 우리나라 대표 작가 31명의 명작 동시, 애송 전래 동요 등 동시 64편이 담겨 있다. 정겨운 그림과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살리고,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도움글을 곁들였다.

19.

파격적인 동시로 새로운 지평을 연 신민규가 상상 동시집 오리지널 시리즈로 7년 만의 복귀작을 내놓았다. 이번 작품에서 글, 그림의 연출을 모두 맡은 신민규는 더욱 날카로운 유머와 독보적인 발상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한편, 따뜻한 통찰을 놓치지 않았다. 특히 「나이지리아 볼펜」 동시 랩 영상은 사전 공개되며, 이번 동시집의 콘셉트를 확고히 제시했다.

20.

11살 쌍둥이 자매의 솔직하고 감수성 풍부한 시와 그림을 엮었다. 쌍둥이인 두 어린이의 시 80여 편을 5부로 나누어 실었다. 제1회 ‘목일신캠프백일장’과 제6회 ‘해군호국문예제’ 수상작을 수록해 쌍둥이의 시 세계를 더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다.

21.

소박하고 정직한 언어로 자연과 동심을 노래하는 박철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자연과 어린이가 도탑게 어울리는 모습을 섬세하게 포착해 내면서도, 어린이의 내밀한 마음까지 투명하게 들여다본다. 널따란 그늘을 드리우는 나무처럼 다정하고 곧은 시심이 어린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22.

차영미 시인은 모르는 것 투성이라고 자기를 소개한다. 모르는 게 많아서 매일 새로운 존재를 만나고, 모르는 게 많아 매일이 모험이라고 말이다. 모험에서 돌아온 시인은 거울을 마주한다. 그러고는 불쑥 큰 ‘나’를 향해 웃어 보인다. 오늘 모험을 떠난 시인은 무엇을 만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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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꽃을 어린이 마음으로 바라본 우리 꽃, 동시 그림책이다. 산에 들에 피어난 꽃들은 시인의 시선에서 설레고, 조마조마하고, 포근한 친구가 된다. 노른자 터진 개망초, 귀 쫑끗 달개비, 발꿈치 드는 채송화, 눈길 소복한 아까시꽃 등 우리 땅에 가득한 여러 꽃 친구들을 새로이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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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영어능력 개발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는 사이먼 미국교과서 시리즈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인도 학생들이 공부하는 세계 최고의 주니어 영어교육 교과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