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논픽션/휴먼만화
rss
이 분야에 6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뽀롱뽀롱 뽀로로’ 루피의 부캐릭터로 익살과 잔망스러움을 강조해 MZ세대의 열광적인 사랑과 뜨거운 지지를 받은 잔망루피. MZ세대 ‘밈’ 열풍의 중심 잔망루피가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돌아왔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9일 출고 

"엄마랑 아빠는 너를 평생 소중히 아낄 거라 맹세했단다." 딸이 자폐증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행복으로 충만했던 가족이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다른 아이보다 조금 성장이 느릴 뿐이야."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지만 꿈꾸던 미래도 가족도 무너지면서…….

3.
4.
5.
  • 호도 
  • 마영신 (지은이), 언경 (원안) | 송송책방 | 2024년 4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090

마영신 신작 만화 <호도>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이야기는 둘로 나뉘어 있다. <호도-호수>는 주인공 호도의 어린 시절, <호도-섬>은 성인이 된 이후의 이야기이다.

6.
7.

수짱이 이제 카페 점장이 된 지 2년째에 접어들었다. 챙겨야 할 것들 투성이다. 예전처럼 신메뉴 개발이나 손님 접대에만 신경쓸 수는 없다. 사람 사이의 갈등이 가장 큰 문제다. 그걸 잘 해결해야 멋진 상사가 될 것 같다.

8.
9.

설계 회사에서 근무하는 시오카와 후미카는 호텔에서 지내는 「나 혼자」만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그녀의 동료와 친구들도 각자 호텔에 대해 고집하는 부분이 있는데….

10.

성별이 없는 가사 로봇, AI 의존증인 은둔형 외톨이, 사후 세계를 이야기하는 전직 과학자, 악을 옳다 말하는 애니메이션 감독, 휴머노이드의 아이 만들기, 탄생의 순간――. 때때로 지나치며, 계속 살아간다.

11.

용감무쌍하게, 하루하루를 사는 사람의 좌충우돌 실험의 날들을 낱낱이 고백하는 책이다. 이제 전염병처럼 온몸과 마음을 정복당했던 버스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지만, 너무나 많은 것을 항체와 면역력을 선물받았던 시간들에 대한 기록이다.

12.

전쟁이라는 광풍이 일본 열도를 휩쓸고,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도 모르는 소시민들은 대일본제국의 영광을 위해 애젊은 젊은이들과 자기 자식마저 죽음으로 내몬다.

13.

특별하지 않은 날 특별하지 않은 보통의 이들에게서 일어나는 무수한 반짝임이 담겨 있다. 아무도 특별하지 않은데 누구나 특별한 주인공이 되고, 때로는 조연이 되어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이어나간다. 등장하는 인물 한 명 한 명, 그리고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다정하고 애틋하고 사랑스럽다.

14.

전쟁이라는 광풍이 일본 열도를 휩쓸고,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도 모르는 소시민들은 대일본제국의 영광을 위해 애젊은 젊은이들과 자기 자식마저 죽음으로 내몬다.

15.

전쟁이라는 광풍이 일본 열도를 휩쓸고,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도 모르는 소시민들은 대일본제국의 영광을 위해 애젊은 젊은이들과 자기 자식마저 죽음으로 내몬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전쟁이라는 광풍이 일본 열도를 휩쓸고,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도 모르는 소시민들은 대일본제국의 영광을 위해 애젊은 젊은이들과 자기 자식마저 죽음으로 내몬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18.

전쟁이라는 광풍이 일본 열도를 휩쓸고,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도 모르는 소시민들은 대일본제국의 영광을 위해 애젊은 젊은이들과 자기 자식마저 죽음으로 내몬다.

19.

어느 마을에 조용히 자리한 디저트 가게 하나. 곰과 물고기가 운영하는 이 가게는 한밤중에만 영업한다. 제공하는 건 따뜻한 차와 오늘의 디저트 하나 뿐. 하지만 마음을 녹이는 달달함이 마음에 퍼지며 오늘밤도 지쳐 울고 싶은 사람들이 가게에서 위로를 받아 간다.

20.
21.
22.
23.

회복할 가망이 없는 환자의 마지막 거처인 호스피스 병동. 모든 환자들이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이곳은 병원 내에서는 속칭 ‘쓰레기 처리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체념과 슬픔만이 가득할 것 같은 이곳에서도 생의 마지막 순간이 오기 전까지 ‘삶’은 계속된다.

24.

폭풍 같은 화재 사건이 지나가고 평화를 찾은 마음빌라. 드디어 지환에게 수능 날이 찾아오고, 출간 일정으로 바쁜 겨울은 아들의 수능 뒷바라지를 못 하는 것에 내심 마음이 안 좋다.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