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문화잡지 <작은 것이 아름답다> 281호 주제는 ‘자연이 내게 가르쳐 준 것’이다. 자연이 이끌어 준 삶의 여정을 다양한 목소리로 전한다.
MZ세대들의 ‘소확행 라이프매거진’ 월간 <샘터>는 현대인의 일상에 즐거움을 안겨줄 문화콘텐츠를 다룬다. 에코라이프, 로컬라이프, 홈라이프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매달 커버스토리로 정해 우리들의 달라진 삶의 모습을 다채롭게 조망한다.
옥천의 ‘비옥할 옥(沃)’자를 따 이름 지었다. 옥이네는 그 이름처럼 옥천의 비옥한 땅, 역사, 지역을 일궈온 주민 이야기를 기록한다. 무엇보다 우리 사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한 동네잡지가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월간 길벗은 한반도 평화통일시대를 예비하며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고 노숙인과 탈북민을 비롯하여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발행하는 대중문화교양지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인터뷰 전문 잡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