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 본 콘텐츠는 출판사 제작/제공으로 게시됩니다.
카드리뷰보기
검지 않은 깊은 산베키 스메서스트 (지은이), 하인해 (옮긴이) | 까치 | 2024년 4월

블랙홀 하면 우리가 으레 떠올리는 이미지는 빛도 빠져나올 수 없는 시커먼 구멍, 모든 것을 가차 없이 빨아들이는 검은 구멍이다. 또한 우리와는 상관없는 머나먼 우주에 존재하는 무시무시한 천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일반 대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