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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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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경 생태적 가치뿐만 아니라 식물과 자연에 대한 인간의 오랜 세계관을 송두리째 뒤흔들 연구를 수행해 과학계는 물론이고, 문화, 사상 측면에서도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여성 삼림 과학자의 책이 출간되었다.

2.

20세기 가장 위대한 자연주의자이자 《파브르 곤충기》로 잘 알려진 장 앙리 파브르의 책이다. 노벨문학상 후보에도 올랐던 파브르는 유려한 문장과 흥미진진한 서사로 우주의 질서만큼이나 아름다운 지상 생명의 조화를 보여준다.

3.

우리 시대의 가장 이상한 상품사슬의 하나를 따라 자본주의의 예상치 못한 구석을 탐험한다. 한편에 일본의 미식가, 자본주의적 기업가, 다른 한편에서 라오스, 캄보디아의 정글 투사와 백인 참전 용사, 중국 윈난성 소수민족의 염소 목동, 핀란드의 자연 가이드 등 송이버섯을 채집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4.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마스터 조향사이자 프랑스의 유명 브랜드 에르메스의 수석 조향사였던 장 클로드 엘레나. 그가 ‘향수 식물학’이라는 새로운 테마로 우리 곁에 찾아왔다. 향수와 식물이라니, 이름만으로도 설레고 기대되는 조합이다.

5.

마다가스카르의 정글과 케냐의 평원, 하와이나 캐나다의 바다 등을 종횡무진 모험하면서, 진화생물학의 최전선을 걷고 있는 연구자들을 만난다. 바람둥이 암사자, 레즈비언 알바트로스, 폭압의 여왕 미어캣, 여족장 범고래 등 수컷보다 방탕하고 생존을 위한 투사로 살아가며 무리 위에 군림하는 자연계 암컷들의 진면목을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펼쳐 보인다.

6.

물론 동물들은 인간이 그러하듯이 거대한 무덤을 만들지도, 관을 짜지도, 저승길 편히 가라며 돈이나 귀금속을 함께 묻지도, 죽은 이를 그리워하며 그림을 그리거나 악기를 연주하지도 않는다. 그렇지만 동물들은 사랑하는 이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일정한 반응을 보인다.

7.

『식물 산책』 『식물의 책』 이소영의 신작. 모든 식물, 모든 기관을 특히 좋아한다고 말하며 각별함이란 것을 무색하게 하는 식물세밀화가 이소영이 이번에는 그렇게 닮아버리게 된 둘, ‘식물’과 ‘나’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8.

영국 런던 큐 왕립식물원의 이사였으며, 여러 차례 식물에 관한 TED 강연으로 인기를 얻은 영국의 식물학자 조너선 드로의 책으로, 전 세계 최소 6만 종이 넘는 나무들 가운데서 인간의 삶에 가장 많은 영향을 준 나무 80종의 이야기가 담겼다.

9.
  • 식물의 책 - 식물세밀화가 이소영의 도시식물 이야기  choice
  • 이소영 (지은이) | 책읽는수요일 | 2019년 10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45) | 세일즈포인트 : 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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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책 본문의 작은 갈색 얼룩들은 고서적 느낌이 나도록 디자인한 무늬입니다.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국립수목원·농촌진흥청 등 국내외 연구기관과 협업해 식물학 그림을 그리며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해온 이소영 식물세밀화가가 소나무, 은행나무, 개나리, 몬스테라, 딸기 등 늘 가까이에 있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도시식물들에 관한 여러 흥미로운 이야기를 세밀화와 함께 담았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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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400여 종에 달하는 나무들의 이름이 실려 있다. 각 나무 이름마다 그 유래와 거기 담긴 뜻을 풀었고, 자연스레 나무의 생태는 물론 우리 문화와 역사, 우리말에 대한 이야기들이 따라 나온다. 여기에 중국과 일본의 나무 이름도 함께 싣고, 라틴어로 된 학명에 담긴 의미도 정리했다.

11.
  • 늑대가 온다 - 늑대를 사랑한 남자의 야생일기, 2020 우수환경도서 선정도서  choice
  • 최현명 (지은이) | 양철북 | 2019년 6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43) | 세일즈포인트 : 1,025

야생동물 전문가인 최현명은 2002년부터 마흔 번에 가까운 몽골과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의 파미르 고원 여행을 통해 늑대들의 땅을 헤매고 다녔다. 이 기록은 2002년 5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네이멍구 자치주를 45일 동안 여행한 이야기다.

12.

저자인 리처드 프럼은 30여 년 동안 수리남과 안데스산맥 등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새들이 선보이는 갖가지 아름다움을 관찰하고 연구해왔다. 그리고 이 모든 자연의 경이와 아름다움이, 결코 “자연선택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성선택은 결코 자연선택의 시종이 아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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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나라의 들에서 볼 수 있는 초본류 1,140종을 수록한 식물도감이다. 대부분 강가·바닷가·습지 등에서 자라는 습지식물, 염생식물, 사구식물이나 도시와 농경지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이다.

14.

동물 행동학자의 남극 펭귄 생태 관찰기. 동물 행동학자 이원영 박사는 까치의 행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펭귄 연구자로 범위를 넓혀 극지연구소 선임 연구원으로 있으며 매년 북극과 남극을 방문하며 동물의 생태를 관찰하고 기록하고 있다.

15.
  • 식물 산책 - 식물세밀화가가 식물을 보는 방법  choice
  • 이소영 (지은이) | 글항아리 | 2018년 4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24) | 세일즈포인트 : 3,536

작은 작업실, 책상 위 현미경에 머리를 박고 손톱만 한 꽃, 그 안의 꽃술, 그 위에 붙은 꽃가루를 들여다보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이 책은 묵묵히, 차곡차곡 이루어진 '식물의 세계'를 산책해온 식물학자가 10여 년간 식물원과 수목원, 산과 들, 정원과 공터를 찾아가 만난 식물과 사람의 이야기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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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멍청한 동물의 대명사, 표정도 없고 고통도 못 느끼며 눈물도 흘리지 않는 공감력 제로의 동물, 오래전 진화를 멈춘 미개하고 원시적인 동물. 흔히 이런 표현들이 물고기에게 따라 붙는다. 물고기들은 과연 생각을 하는 것일까?

17.
  • 씨앗의 승리 - 씨앗은 어떻게 식물의 왕국을 정복하고 인류 역사를 바꿔왔는가?  choice
  • 소어 핸슨 (지은이), 하윤숙 (옮긴이) | 에이도스 | 2016년 9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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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깃털'로 영국 최고 논픽션 상인 섀무얼 존슨상 최종후보작에 오르고, 자연사 부문의 권위 있는 상인 존 버로스 메달을 받은 저자는 중요성과 의미에 대해서 거의 생각해본 적 없는 존재인 씨앗이 식물 진화와 인류 역사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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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2012년 영국에서 출간되어 <가디언> <인디펜던트> <선데이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고, 영국왕립학회 과학도서상 최종후보작에 선정되는 등 숱한 화제를 불러 모은 책이다.

1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과학에 호기심을 갖고, 생각하는 방법’을 경험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춘 책이다. 1권은 포식 동물들의 사냥 전략을 다루고 있다. 불가능할 것만 같은 상황에서도 기어코 먹잇감을 사냥하는 포식 동물들의 치열한 사냥 전략에 대한 이야기이다.

20.
  • 한국의 나무 - 우리 땅에 사는 나무들의 모든 것  choice
  • 김태영, 김진석 (지은이) | 돌베개 | 2011년 12월
  • 40,000원 → 36,000 (10%할인), 마일리지 2,000원 (5% 적립)
  • (16) | 세일즈포인트 : 1,362

우리 땅에서 살고 있는 나무 650여 종을 정확하고 상세한 세부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는 나무도감이다. 지금껏 국내에서 출간된 나무도감 중 최대 종수를 담고 있을 뿐 아니라, 가장 방대한 사진자료를 싣고 있다. 책에 수록한 나무들은 외국에서 최근에 들여온 일부 종을 제외한다면, 저자들이 직접 자생지를 답사하면서 실체를 확인한 것들로서 이 땅에서 살고 있는 거의 모든 수종을 망라한다.

21.
  • 스마트 스웜 -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세상을 뒤바꾼 가장 영리한 집단 
  • 피터 밀러 (지은이), 이한음 (옮긴이), 이인식 (해제) | 김영사 | 2010년 9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18) | 세일즈포인트 : 55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450원 전자책 보기

집단이 지혜를 모을 때 실수는 감소하고, 최상의 해답이 떠오른다. 단순한 자연의 원리 속에 숨겨진 가장 전략적인 문제 해결의 원칙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혁신적 저서. 먹이를 운반하는 개미 무리의 행동은 유통과 물류의 혁신을 가져왔고, 벌 떼의 의사결정 과정은 전문가보다 탁월한 비전문가 집단의 놀라운 통찰력을 입증했으며, 흰개미는 웹 2.0으로 대표되는 정보 공동체의 핵심 원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