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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맥스 루케이도 (Max Lucado)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55년, 미국 텍사스 주 샌 앤젤로 (염소자리)

직업:기독교 작가

최근작
2024년 4월 <맥스 루케이도의 예수님과 같이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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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com/MaxLucado

맥스 루케이도 은혜

하늘 한 번 올려다보지 않은 채 그냥 하루 이틀을 흘려보낼 때도 있다. 이제는 그러지 말자. 틈만 나면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샘으로 가는 게 어떤가?

맥스 루케이도의 비밀의 책

이 책에 소개된 '비밀들'을 실제 생활에 적용한다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함께 그려보십시오. 비밀을 확인하는 것을 통해 서로에게 비밀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 복 받을 준비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이름을 낱낱이 알고 계십니다.

맥스 아저씨가 들려주는 세상의 처음 이야기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먼저 일어난 놀라운 이야기. 그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 세상, 맨 처음에 있었던 일을 들려드릴게요. 바로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이랍니다.

오른손 왼손

신앙도 조깅과 비슷하다. 하나님은 당신이 뛰어야 할 위대한 경주를 마련하셨다. 하나님의 돌보심 속에서 당신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을 가고 꿈도 꾸지 못했던 방식으로 그 분을 섬기게 될 것이다. 하지만 먼저 당신은 짐을 내려놓아야 한다. 죄책감으로 가득 찬 상태에서 어찌 은혜를 나눌 수 있겠는가? 상심한 채로 어떻게 남을 위로할 수 있겠는가? 양팔에 짐을 가득 들고서 어찌 남의 짐을 덜어줄 수 있겠는가?

일용할 양식

우리는 그저 오늘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오늘을 사십시오. 승리하러 나가십시오. 어제의 후회로 오늘을 부담스럽게 만들지 마십시오. 내일의 문제를 끌어다가 오늘을 괴롭히지 마십시오. 하지만 그렇게 살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주님 주시는 약속의 말씀

당신의 삶이 어디에 있든지, 당신이 이 세상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의 약속들을 담은 이 작은 책자가 당신에게 그분이 언제나 가까이 계심을 일깨워 주기를 기도한다. 그분의 약속들 속에 당신을 향한 그분 자신의 열정이 배어 있음을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기를 바란다. 그분의 신실하심은 분명하다.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그분의 의지는 가차 없다.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을 위해 일하신다

집필과 사막 횡단은 공통점이 많다. 끝없이 펼쳐진 메마른 평야에서 가끔씩 영감의 샘이 솟는다. 이 여행을 더없이 즐겁게 해준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고 싶다. 모래투성이라고 불평하지 않고 오아시스가 나타날 때마다 축하해준 그들에게 감사한다. 독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어떤 독자들에게는 이 책이 나와의 열 번째 만남일 것이다(기념일을 함께 축하합시다!), 내 책을 처음으로 읽은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만나서 반갑소). 대부분의 독자들은 두 부류의 중간쯤일 것이다(다시 만나서 반갑소). 내게 가장 귀한 자산인 시간을 맡기려는 당신에게 좋은 청지기가 되기로 약속하겠다. 책을 쓰는 과정은 사막 여행과 같지만 책을 읽는 경험은 오아시스에서의 쉼과 같아야 한다. 부디 이 책을 읽는 경험이 그러기를 소망한다. 오아시스의 샘물을 마음껏 들이키라.

하나님이 캐스팅한 사람들

예수의 조상들. 이야기마다 스캔들과 과실과 음모로 얼룩져 있다. 이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우리들이다. 그게 바로 우리 모습이다. 그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나의 이야기를 발견한다. 그들이 소망을 찾았던 곳에서 우리도 소망을 발견한다. 그들 한가운데에, 그리고 그들 위를 맴돌며 만물의 주인공인 분이 계시다. 바로 하나님, 창조주, 만물을 지으신 분. 그분은 절망에 빠져들어 가는 심령을 건지며, 소명을 주시고, 다시금 기회를 주시고, 당신께로 오는 사람들과 당신의 부르심을 받아들이는 모든 이에게 도덕적 나침반을 전해 주시는 분이다. 살인을 저질렀던 모세에게, 실족했던 삼손에게, 하나님을 지레짐작했던 도마에게, 원시인 같은 옷차림에 회색 곰의 음식을 먹었던 세례 요한에게. 이 말씀을 읽으면 마치 가족사진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결혼식이나 여름휴가, 혹은 명절 때 이모, 삼촌, 일가친척이 모두 모인 것 같다. 집안의 별난 인물들이 다 모였다. 유랑자, 술주정뱅이, 절대 자라지 않는 삼촌, 입을 다물 줄 모르는 이모, 전과가 있는 사촌, 신랄한 말을 하는 할아버지. 애굽식 옷차림의 요셉과 험악한 눈빛의 아버지 야곱. 라반 삼촌과 다윗 왕. 모두 다 여기 있다. 예수님을 포함해서. 그분은 한 가운데 앉아 계시다. 아이들을 자랑스러워하는 아버지처럼 미소 띤 얼굴로 말씀하신다.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사진 속에 당신 얼굴도 보이는가? 그렇기를 바란다. 당신도 그 사진 속에 있다. 그리고 그분은 당신 역시 자랑스러워하신다.

Turn, 돌아서라

사울을 죄에서 건져내시고 구원의 길을 보여주시면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행 26:17-18). 생각해 보십시오. 오늘날 하나님이 똑같은 역사를 일으키시기 위해 한국의 크리스천들을 선택하신 게 아닐까요? 더 많은 백성들이 돌이켜 하나님 앞에 나오도록 이끄시려고 지난 100년 동안 한국 교회를 부흥시키셨던 게 아닐까요? 대한민국을 생각할 때마다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 대단한 나라와 그 백성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에 무한정 넓고, 깊고, 넉넉하고, 높이 사로잡히게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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