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하단에 책장 먼지때와 한페이지에 보물찾기와 같은 미세한 흔적 있음.
도서의 구매를 보면 49000원이라고 딱지 붙어있는게 있음. 하지만 눈탱이 맞았음.
광화문 리브로때 노가다 알바해서 직접 걸어가 외국서적 코너에서 구매하였는데 기억으로 달려 환율 계산기 두들겨서 86000원에 구매한 기억이 남.
확정 정가가75710원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보니 아마도 눈탱이 맞은것 같음.
주 용도는 비상금 100만원씩 현금다발로 꼬불처 두는 목적으로 많이 사용하였지만 현재 숨어있는 돈은 몇번을 털어봐도 안나옴.
잘은 모르지만 혹 도서의 정가 금액에 관한 어쩌구 저쩌구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것 같아 미리 작성함
세번째 이미지를 보면 도서 뒷페이지에
$ 54.99 USA
$59.99 CAN 그리고 바코드를 덮고 있는 가격표 딱지가 보이는데 이걸 지금 확인했음. 49000원 ㅡ,.ㅡ;)
반품 안하는 조건으로 25000원에 판매함 원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