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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3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2일 출고 

구드래곤 시리즈 5권. 구드래곤은 백만 유튜버가 되면 승천에 성공해 용이 되지만, 백만 유튜버가 되어 인생 역전하는 건 구드래곤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미묘한 연애 감정, 다양한 사랑의 방식과 가족 형태에 대한 고민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생동감 있게 담아낸 동화집 『사랑은 초록』이 출간되었다. 202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며 주목받은 조은비 작가가 처음 펴내는 동화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선택, 제7회 스토리킹 수상작 「귀신 감독 탁풍운」의 완결편이 출간되었다. 봉잎새를 구하기 위해 지하계와 인간계를 넘나드는 탁풍운의 모험을 박진감 넘치게 그려 낸다.

4.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시나모롤, 폼폼푸린까지 '어린이라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글로벌 대표 캐릭터 <산리오캐릭터즈 컬렉션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엄마부터 삼촌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두근두근 ‘산리오캐릭터즈’의 특별한 일상에 초대한다.

5.

산리오캐릭터즈만큼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산리오캐릭터즈 마을에는 여러 물건을 파는 예쁜 가게들이 많다. 마을은 매일 깜짝 놀랄 만큼 즐거운 일이 가득하다. 그런데 오늘따라 마을이 조용하다. 장난꾸러기 배드바츠마루는 친구들을 따라가 보기로 했다.

6.

언제나 달콤한 카페 시나몬에는 특별한 디저트가 있다. 고민이 있는 친구들을 위해 시나모롤과 폼폼푸린이 만들어주는 디저트에는 신비한 힘이 담겨있다. 다정한 마음을 담아 만든 맛있는 디저트와 음료를 한 입 먹으면 친구들의 고민이 사르르 해결되는데….

7.

우리가 궁금해했던 이야기들이 잔뜩 모여 있다. 캐릭터들의 모습을 가장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을 통해 특별한 하루를 함께 하다 보면, 어느새 산리오캐릭터즈와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든다. 산리오캐릭터즈와 친구가 되고 싶어 했던 아이라면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얼어붙은 학교와 육식채소들의 은밀한 계획》에서는 다양한 육식채소들이 등장한다. 육식채소? 채소는 비육식인데 육식을 하는 채소라니! 게다가 채소들이 비밀스레 계획을 세우다니 제목만으로도 흥미롭고 궁금해진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20일 출고 

과학의 역사를 짚어 본다.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는 과학의 흐름을 검토하면서 그동안 과학이 어떤 성과를 만들어 왔는지, 어떤 인물이 시대와 투쟁하며 과학을 지금의 반열에 올려놓았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3일 출고 

오마이비키는 무려 318만 명이나 되는 구독자들을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다. <오마이비키 1>에서는 오마이비키의 러블리한 등장인물들의 관계성을 보여주는 재밌는 에피소드들을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구성하여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11.

수상하지만 따듯한 이야기로, 많은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은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시리즈는 1권부터 4권까지 출간하자마자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 인기에 힘입어 5권은 시노다네보다 더 수상한 섬에 초대받은 이야기로 돌아왔다. 인간이 아닌 것들이 모이는 섬으로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 책 안에는 독자에게 보내는 초대장도 있으니, 우리도 이 여행에 함께해 보자.

12.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나와 세상에 관심을 갖게 되고, 나를 포함한 우리의 세상에 대해 많은 질문을 품게 된다. 나는 세상의 어디쯤에 살고 있을까? 우리 발밑에는 어떤 세상이 숨겨져 있을까? 우리 머리 위에는 어떤 세상이 존재할까? 이 질문에 제대로 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13.

DEEP딥이라는 단순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하고, 생각의 깊이를 키워 준다. 눈에 보이는 세상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숨겨진 세상을 상상하고 사고하게 함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한층 넓어지게 된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반짝반짝 빛나는 걸 너무너무 좋아하는 반짝이 귀신 아니 달걀귀신 이야기다. 반짝이 귀신은 원래 달걀귀신이었다. 달걀귀신은 어느 날 우연히 햇살에 반짝이는 분홍분홍 공주의 왕관을 보게 되었고, 그 왕관을 직접 머리에 써 봤다. 그랬더니 반짝반짝 자기 모습이 너무너무 예쁜 것이다. 그 뒤로 달걀귀신은 반짝이는 것들은 뭐든 몸에 착착 붙이기 시작했다.

15.

가느다란 마법사와 친구들이 본격적인 가느다란 마법의 힘을 선보이는 모험담이다. 이름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진짜 못해 강아지’와 수상한 ‘종이얼굴’, 사람 잡는 ‘설마’까지, 작가가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빚어낸 새로운 캐릭터와 쉴 틈 없이 펼쳐지는 사건들을 따라가 보자.

16.

다양한 속담과 관용구, 한눈에 볼 수 있는 같은 속담, 풍성한 읽을거리, 쉽고 친절한 낱말 풀이, 활용도 높은 부록을 《보리 속담 사전》 한 권에 꽉 채웠다. 곁에 두고 자주 펼쳐 보면서 어휘력, 문해력, 표현력 세 마리 토끼를 잡아 보자.

17.

세상을 바꾼 그때 그곳으로 10권. 정부의 토벌 작전으로 제주도 산간지역 마을의 95퍼센트가 초토화되던 때, 폭력을 피해 굴속에 숨어들었다가 영문도 모른 채 목숨을 잃어야 했던 아홉 살 아이 '작은놈'의 시선으로 들려주는 그때 그곳의 이야기이다.

18.

쇠를 먹으면 몸집과 파괴력이 커지는 요괴, 달에 사는 토끼 신수와 두꺼비가 된 달의 여신, 인간을 잡아다 키우는 인어 요괴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신비한 존재들이 등장한다. 묘신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요괴 이야기 속에 빠져 보자.

19.

쌍둥이 형인 박용이 동생 까미를 구하기 위해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극적으로 서술하여 책으로 만들게 되는데, 이러한 자기 서사는 독자와 주인공 사이의 비밀을 공유하는 사이처럼 느껴지게 하는 매력이 있다.

20.

집 근처에서 혹은 정원이나 공원에서 가장 흔히 만날 수 있는 새들을 소개한다. 그중에서도 정원은 새를 관찰하기 가장 좋은 장소다. 창가나 정원에 앉아 편하게 새들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원을 찾는 새들의 종류도 많지 않아, 새 이름을 알아내기도 쉽다.

21.

공부를 하면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고민을 쉽고 유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일상 속에서 겪어 봤을 법한 에피소드를 통해 공감을, 유익한 해법을 통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천방지축 대한이, 선이 남매와 함께 모험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쑥쑥 자라나게 될 것이다.

22.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서, 낮은 곳에 있는 모든 존재를 가슴으로 품어 안은 권정생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가난하지만 아름답게 살고자 했던 그의 삶은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던진다. 무엇이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지,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23.

첫 번째 정류장을 무사히 떠나 ‘요괴 식물의 세계’에 도착한 래미와 묘묘. 초록으로 생기 넘치는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버석하게 메마른 세계가 의아하던 그때, 이 모든 게 빛과 물을 독차지하고 있는 기괴목 때문임을 알게 되는데……. 초록 세계를 구하기 위한 싸움에 휘말린 래미, 그 안에서 더욱 강해지는 우정과 연대.

24.

캥거루는 공인 중개사이다. ‘복과 덕을 나눠 주는 곳’이라는 뜻의 복덕방이란 말이 좋아 사무실 이름을 ‘캥거루 복덕방’이라고 지었다. 어느 날, ‘캥거루 복덕방’에 급하게 집을 구해야 하는 판다와 이사를 가야 하는 원숭이가 찾아왔다.

25.

학교 운동회 때 펼쳐질 줄넘기 경기를 앞두고 연습이 한창인 세영이네 반 아이들. 하지만 세영이는 줄넘기에 영 소질이 없다. 실력이 선수급인 절친 윤지가 가르쳐 준 대로 열심히 따라 해 봤지만 눈곱만큼도 나아지지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