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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좋은부모
<해리 포터> 시리즈 선풍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해. 자기계발 분야의 스테디셀러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구로야나기 테츠코의 <창가의 토토>가 알라딘에서의 반응에 힘입어 광고 없이 45만 부 이상 팔려나가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