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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중국사
‘미국에서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이 팔린 책‘ <시크릿>이 국내에서도 초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김훈의 <남한산성>과 황석영의 <바리데기> 등, 오랜만에 장편을 발표한 남성 작가들이 독자들의 호응을 얻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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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 중국은 있다 - 중국중심적 중화질서를 거부해야 하는 이유, 백범흠의 동양사 오딧세이 
  • 백범흠 (지은이) | 혜민원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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