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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앤서니 도어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73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최근작
2023년 6월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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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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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머나먼 섬들의 지도》는 종이와 잉크, 그리고 상상력으로 어디까지 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이 책을 읽으면, 마치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언제나 뒷자리에 앉아 무언가를 끄적이던 친구의 연습장을 훔쳐보는 듯한 기분이 들지도 모른다. 그리고 책장을 넘기며 이렇게 생각하겠지. 세상에, 얘는 천재야.
2.
사랑스러운 책이다. 존슨의 글에서는 서정적인 경이로움이 소용돌이친다. 마치 살구 디저트와 버터스카치를 섞어 놓은 것 같은 색깔의 하늘에 푸른 노을이 지는 화성처럼 다채롭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세상 끝 동물원』은 하나의 패러독스다. 가장 추악한 범죄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소설이며,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철저한 조사를 거쳤으면서도 동화적인 가벼움이 깃든 소설, 성장을 허락받지 못한 아이들의 성장소설이다. 그 여정을 끝까지 함께한다면 참혹한 동시에 강렬하고 독창적인 작품을 만날 것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700원 전자책 보기
하룻저녁에 삼키듯이 읽어내려갔다. 정교한 상상력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끓어오르는 이 작품은 새로운 시대를 위한 『드라큘라』이자 어른을 위한 『헨젤과 그레텔』이며, 소설이라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을 수 있는지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책이다.
5.
문학의 신께서 무라카미 하루키와 랠프 엘리슨을 하나로 합치신다면, 그게 바로 빅터 라발이 될 것이다.
6.
《머나먼 섬들의 지도》는 종이와 잉크, 그리고 상상력으로 어디까지 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이 책을 읽으면, 마치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언제나 뒷자리에 앉아 무언가를 끄적이던 친구의 연습장을 훔쳐보는 듯한 기분이 들지도 모른다. 그리고 책장을 넘기며 이렇게 생각하겠지. 세상에, 얘는 천재야.
7.
발견한 사실을 전달할 뿐 아니라 ‘어떻게’ 그것을 발견했는지 전달해 주는 글을 우리는 어느 때보다 필요로 하고 있다. 닐 타이슨은 그런 글을 쓰는 작가다.
8.
지금껏 쓰인 가장 위대한 탐정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프랜시스 콜린스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에 걸쳐 수천 명의 탐구자들이 살아 있는 세포의 한가운데에 무엇이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그것을 찾아나선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전작인 <암:만병의 황제의 역사>처럼, 이 책도 비범하고 포괄적이고 궁극적으로 기존의 책들을 초월한다. 현재 그리고 다가올 미래에 인간이란 무엇을 의미할지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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