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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발 맥더미드 (Val McDermid)

성별:여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55년, 스코트랜드 커크칼디 (쌍둥이자리)

최근작
2012년 12월 <피철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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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파리대왕』과 〈셜록 홈즈〉 시리즈의 눈부신 매시업.
2.
“앤 클리브스만큼 불안한 분위기를 잘 묘사하는 작가도 없다.”
3.
  • 더 키퍼 - 돌아간 여자들은 반드시 죽는다 
  • 제시카 무어 (지은이), 김효정 (옮긴이) | 리프 | 2020년 10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8.0 (5) | 세일즈포인트 : 228
“지금까지 읽은 데뷔작 가운데 최고다. 『더 키퍼』 속에 그려진 여성들의 서사는 픽션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생생하다. 화가 나서 당장이라도 소리치고 싶을 정도로.”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7일 출고 
끝까지 계속 궁금증을 유발하는 미로와 같은 작품이다.
5.
“케네디 저격 사건을 바탕으로 한 음모 이론이 달콤쌉쌀한 사랑 이야기를 만났다.”
6.
엄청난 반전!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다. 21세기의 히치콕이라 부를 만하다.
7.
끝까지 계속 궁금증을 유발하는 미로와 같은 작품이다.
8.
《쿠쿠스 콜링》은 내가 애초에 범죄소설을 사랑하기 시작한 이유를 되새겨준다.
9.
《쿠쿠스 콜링》은 내가 애초에 범죄소설을 사랑하기 시작한 이유를 되새겨준다.
10.
《쿠쿠스 콜링》은 내가 애초에 범죄소설을 사랑하기 시작한 이유를 되새겨준다.
11.
“앤 클리브스만큼 불안한 분위기를 잘 묘사하는 작가도 없다.”
12.
“놀라움에 가까운 경의로써 자신의 기술적인 관점을 직시하고 있는 작가.”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메건 애버트는 완벽한 이야기꾼이다. 매혹적이면서도 당황스럽고 이제껏 본 적 없는 색다른 재미를 갖추고 있다. 『순수의 끝』은 책장을 다 덮은 후에 마음속에 여운이 깊이 남는 어둡고 역전과 반전이 있는 이야기이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모 헤이더는 《난징의 악마》로 스타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스타일리시하고, 섬뜩한 이 소설로 올해 최고의 독서를 경험하라.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모든 훌륭한 미스터리 독자가 알고 있듯, 은퇴 후 벌을 치며 조용히 살길 원했던 홈즈가 제자, 그것도 여제자를 기르다니…… 똑똑하고, 인간적이고, 재능과 통찰력까지 갖춘, 로리 R. 킹은 순수한 읽기의 즐거움을 준다.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격렬한 에너지를 지닌 소설. 타탄 누아르(Tartan Noir, 스코틀랜드식 누아르) 중 단연 최고다.
17.
가장 무서운 질문을 던지는 무시무시한 소설. 스스로를 잃어버렸을 때, 나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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