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미국 일리노이 웨톤 출생. 배우로 시작해 감독으로 명성을 쌓았으며 <해피 길모어>를 비롯해 <빅대디><척 앤 래리><벤치워머스><저스트 고 위드 잇><잭 앤 질>등 많은 작품에서 아담 샌들러와 함께 해왔다. <비버리 힐스 닌자><내셔널 시큐리티>등 코믹 액션, TV물로는 <블루문 특급>과 <앨리의 사랑만들기> 등을 연출한 바 있다.